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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한 자연속의 짧은 휴식..
펜션지기
2019-05-19 23:39:53
::오창조님께서 쓰신글============
18일 별님방에 잠시 쉬었던 아이 아빠입니다.아이들이 서해 해수욕장에서 작은 게 잡다가 너무 늦게 출발해서 오후 4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했었습니다.차에 도착하자 마자 큰아이가 계곡으로 뛰어갔다 오더니 "얼음물이야..." 라고 하더군요.짐 풀고 계곡에 가니 물도 좀 많아 보였고 물살도 있어보이더군요.. 아마 전날 비가 왔었나봅니다.그래도 계곡에 발을 담그니 약간 시린듯한 느낌의 시원함은 여름에 느낀 더위를 한꺼번에 없애주었습니다.아이에겐 차가울수 있었는데도 유치원 둘째는 아주 작은 피래미를 잡으려고 1시간이나 씨름을 하던구요. 아마 처음으로 느끼는 계곡에서 아이도 좋았었나 봅니다.금요일 아침 잠시 계곡을 둘러보고 서둘러 출발했지만 짧은 휴식이 많이 아쉬어서 집에 가는 동안 계곡 물소리가 그립더라구요. 담에 좀더 긴 시간을 머무르고 싶습니다. 이것저것 빌리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거기 복분자주를 살려고 했는데 서둘러 출발하다 잊었습니다.혹시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한 5병 정도.. 사고싶은데요..답변글에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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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히려 저희에게 말씀하실때마다 죄송해하시는거 같아서 저희가 다 송구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화를 많이 나눈거 같지도 않은데 기억에 남습니다.


전날 비가 많이 왔고 물살도 세서 물놀이 하기에는 힘든 여건 이었음에도

잘 쉬다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저희야 손님들께 보드게임도 빌려드리고 랜선도 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날씨가 좋지 않고 하면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날씨가 좋고해서 저희가 드리는 소소한 서비스보다는 자연이 주는 혜택을

나누고 가시는게 저희에게는 더큰 즐거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번에 따뜻한 날에 오시게 되면 홈페이지 첫화면에 있는 튜브와

보트도 띄울수 있는 장소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복분자는 인근 농장에서 재배한후 술로 담근 것입니다.

그동안은 저희가 몇개씩 사들여 펜션 손님께 대접하거나 판매를 해왔는데

이윤을 남길 목적이 아니어서 배송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옆에 나와있는 번호로 문자로 주소를 남겨주시거나,

아래에 있는 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저희가 포장방법을 곧 궁리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은 궁리를 안해봐서 그렇지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있을것 입니다.


오늘이 처서였습니다.   

올 가을도 잘 보내시고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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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계곡 알프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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