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103호에 있었던 가족이에요.
급작스레 아이들과 여행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거의 무계획으로
떠나온 여행이어서 아무것도 준비없이 왔는데
사장님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본대로 경치가 아름답더군요.
산과 계곡이 어울어져서 올해 칠순이 되신 어머니도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 또 휴가를 내서 한번 방문 드리겠습니다.
계곡가에서 저희 가족들 사진 한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