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레몬님께서 쓰신글============
마침 날씨도 디게좋앗구요..젊으신 펜션사장님이 친절하게 김치도 주시고 챙겨주셔서잼있엇어요.계곡도 사진에서 보는거랑 신기하게 똑같았어요.아니다.   물이 많아져서 더 좋았어요 물놀이하기..밤에 다른 객실에 아이들인지 주차장에서 불꽃놀이를 하는데데크에서 그걸 바라보고 있으니 환상 최고!   분위기나더라구요.내년에도 또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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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달 까지는 비도 오고 했었는데

8월 본격피서철이 시작되니 날씨가 쨍쨍합니다.

잘 쉬시다 가셨다하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계곡을 찾는 손님들의 편한 휴식처가 되도록

늘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어 하시는일 모두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