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6일 공휴일에 하루있었던 가족이에요
원래는 바닷가로 여행계획을 세웠다가 중간에 계곡에서
1박을 하자고 가족들끼리 의논을해서
횡성한우도 먹을 겸 경유를 하게되었습니다
등산로도 있고 계곡도 있고
자연과 벗삼을수 있는 곳이더군요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공부가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녁때 펜션 정원에서 한우에 와인을 한잔 마시니
종종 이렇게 힐링 여행을 다녀야겠구나 싶었습니다.
1박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펜션을 떠나 청태산휴양림과 대관령목장을 거쳐 강릉을 돌아서
다시 집에 도착해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가을에 단풍을 보러 알프스펜션에 가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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